시험체 내에 유도된 와전류가 재료의 특성이나 결함 등에 의해 변화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와전류 탐상은 여러분야의 검사에 이용되고 있다.
검사 분야 와전류 영향인자 적용 대상
1. 결함 탐상검사 결함(크기, 형상, 위치 등) 철, 비철재료의 관, 선, 봉, 판 등
2. 재질 검사 1) 전도도의 변화
2) 투자율의 변화
비철재료
철강재료
3. 피막두께 측정 1) 도체, 코일간의 거리변화
2) 두께변화, 피막두께
금속표면상의 피막두께
4. 치수 검사 치수, 형상 등의 변화 비철, 철강재료

장점 단점
1. 비접촉법으로 시험속도가 빠르며 자동화가 가능하다. 1. 두꺼운 재료의 내부검사가 어렵다..
2. 고온, 고압과 같은 악조건 하에서 탐상이 가능하다 2. 결함의 종류 및 형상판별이 곤란하다.
3. 표면결함의 검출능력이 우수하다.
4. 유지비가 저렴하고 시험결과의 기록보존이 가능하다.



그림1(a)에서와 같이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코일 주위에 자계가 발생하며 또한 그림1(b)에서와 같이 자장에 의해 주위 도체에 유도 기전력이 형성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그림1(c)에서와 같이 와전류 탐상에 사용하는 시험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자장이 형성되며 이 자장의 변화에 의해 주위 전도체에 유도 기전력이 형성된다. 이와 깉이 코일을 관통하는 자속이 변하든지, 자계내에서 도체를 운동시키든지, 또는 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변화하게 되면 이 변화를 막기위해 도체내에 국부적으로 임의의 폐회로를 따라 전류가 유기되는데 이 전류를 와전류(Eddy Current) 도는 맴돌이 전류라 한다.
즉, 와전류는 시간에 대해서 변하는 자장에 의해서 도체에 형성되는 전류를 말한다. 이 때 형성되는
와전류의 크기는 도체의의 형상, 크기, 전기 전도도, 투자율, 자속의 시간적 변화 등에 따라 매우
복잡한 양상을 갖는다.

시험코일에 교류를 흐르게 하면 도체에 와전류가 형성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때 생성된 와전류는 반대 방향으로 또 다른 자장을 형성시켜 시험코일의 임피던스 변화를 유발시킨다. 임피던스란 교류전원 사용시 마치 직류 회로의 저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만일 도체 내에 결함 등이 있으면 시험코일의 임피던스 변화가 다르게 되므로 이것을 측정하여 그 시험체의 결함 등을 찾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임피던스의 변화는 전기 전도도 및 투자율 등과 같은 재료의 물성 변화에 따라서도 변하므로 그 변화를 측정 하여 재료의 물성을 알아 낼 수도 있다.